[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은 지난 3일 중해건설 강삼규 대표가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세무서에서 1일 명예납세자 보호담당관 활동을 펼쳤다.
정부는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국세청은 각 지방청과 세무서에서 ‘1일 명예세무서장·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 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방청과 세무서 청사 현관 및 누리집에 모범납세자 소개 코너를 별도 마련해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중해건설은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두고 토목건축공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lhh36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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